운동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매일 잠들기전이나 아침에 일어나 5분 정도 복식 호흡을 하는 습관을 갖는 것도 좋다. 복식 호흡을 하면 페 깊숙이 신선한 공기가 들어올 뿐만 아니라 몸 속 장기를 자극해 랭기를 없애준다.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활성산소를 배출시키고 우리 몸의 방어 기능을 맡은 편도선과 림파선을 활성화시키는 효과도 있어 면역력 증가에 도움이 된다.운동을 통해 체온이 1℃ 높아지면 면역력은 5배 높아지는 만큼 면역력을 높이는 데도 운동 만큼 효과적인 방법은 없다. 하지만 막상 바쁜 일상 속에서 꾸준히 운동을 한다는 것은 생각 만큼 쉽지 않다. 엘레베터 대신 계단을 리용하고 점심시간에 산책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자.
산책을 하면 운동 효과는 물론 걷는 동안 해볕을 쬐면 비타민D 합성에도 도움이 된다. 면역력을 높이는 비타민D의 경우 해볕에 의해서만 합성이 된다. 사무실에 앉아있거나 집에서 TV를 볼 때 그리고 걷기중에 배에 힘을 주는 작은 습관도 면역력 증가를 위한 방법중 하나다. 자연스레 근육을 자극해 체온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충분한 수면을 통해 휴식을 취해야 우리 몸의 면역력도 높아진다. 하루 7~8시간 정도의 수면을 유지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잠자는 시간대이다. 우리 몸의 면역 활동이될 수 없으며 돈이 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그 시스템을 잘 운영해간다면 부자로 가는 길이 더 가깝고 쉬워질 수 있다고 지적, 보물지도를 만들어라’, ‘인맥을 구축하라’, ‘다른 시각을 가져라’ 등 5가지로 나누어 부자가 되는 비결을 조리정연하게 강의했다. 특히 ‘부자들의 공통점’, ‘부자들이 일을 선택하게 된 방법’, ‘돈의 속성’, ‘한국부자 실패를 예방하는 방법’, ‘인맥의 달인이 학벌과 부자는 상관없으며, 정직하고 진지한 사람이 부자가 될 자질을 갖췄다면서 포기하지 않고 지헤롭게 움직인다면 누구나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밤 11시에서 새벽 3-4시 사이에는 반드시 수면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자기전 반신욕이나 족욕을 통해 몸의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것도 깊은 수면을 유도해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면역력이나 다이어트를 위해 갑자기 음식을 바꾸고 운동을 하는 것은 쉽지 않다. 늘 “누가 모르나? 실천이 문제야...”라고 그냥 넘길 수 있다. 그러나 큰 병을 앓은 사람은 식습관을 바꾸는 경우가 많다. 건강의 중요성을 절감했기 때문이다. 우에서 제시한 습관중 한가지라도 실천해보자. 몸이 바뀌는 것을 느낄 것이다. 면역력을 올리고 배살을 빼는 것은 큰 돈을 들이기보다 작은 습관부터 시작된다.
송 박사는 ‘부자의 5가지 비밀’이라는 테마로 강의를 진행, 부자가 되는 비결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송 박사는 강의에서 ‘돈의 기능을 인정하라’, ‘도약하라’, ‘되는 비법’ 등을 상세히 설명하여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송 박사는 한중최고경영자과정 강사진 주요 멤버로 그동안 원우생들이 영감을 얻거나 통찰력을 키워주는데 주력했었다. 이번에도 송 박사는 단순 노력만으로는 부자가 부자가 되는 기적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강의가 제10회 째로 송 박사는 한중최고경영자과정 가장 환영받는 강사 중의 한사람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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